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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산골영화제 전시 및 공연·이벤트 공개
"청정 자연 초록빛 산골 속, 복합 문화 예술의 장"
 
이승희 기자 기사입력  2017/05/11 [10:51]

 

▶ 부모 세대는 추억의 전시 '극장전', 아이들은 야외 포토존 '극장 간판전'

 

   
 

초록빛 산골 속 소란스럽지 않은 복합 문화 예술의 장, 제5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전시와 공연 및 이벤트를 공개하며, 기존의 부대행사 취지를 살리되 한층 업그레이드된 볼거리로 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거의 극장을 추억하고 기억하기 위한 전시 '극장전'은 과거 무주의 유일한 문화 시설이었던 ‘무주 문화극장’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부모 세대는 기억 속에 아련하게 남아있는 옛 시절을 추억하고, 젊은 층의 세대는 오늘 날의 영화관과는 다른 이색적인 경험이 될 것이다.

 

올해의 상영작 네 편('미술관 옆 동물원',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백악기 공룡대백과', '벨빌의 세 쌍둥이', '라라랜드')으로 꾸며질 야외 포토존 '극장 간판전'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해가 저물 무렵, 전통과 퓨전이 어우러지는 전북도립국악원의 '2017 여름을 여는 "국악 콘서트, 락"'의 무대를 비롯하여 '어울림 콘서트'의 다양한 초대가수들과, 에너지 가득한 밴드 넘버원코리안과 킹스턴 루디스카의 무대가 남녀노소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무성영화 '카메라맨' 라이브 연주를 맡은 신나는 섬과 영화 '시티라이트'의 연주를 위해 밴드 와이낫의 보컬 전상규를 중심으로 꾸려진 프로젝트 밴드 콘 브리오의 무대는 노니파이, 뮤즈그레인과 함께 숲 속 극장인 덕유산국립공원 대집회장에서 영화 상영 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무주 등나무운동장에서는 작년에 이어 관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선사할 핸드메이드 장터 산골공방, 초록빛 잔디 위에서 휴식을 즐기는 꿈꾸는 산골 도서관 등이 상시 운영된다.

 

그리고 안성면 두문마을에서는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한국전통불꽃놀이인 낙화놀이, 무주읍 서면마을에서는 청정 자연의 무주를 대표하는 콘텐츠 반딧불이 신비탐사 프로그램이 영화 상영과 함께 예정되어 있다.

 

전시부터 공연 이벤트까지 풍성함으로 가득 채워질 제5회 무주산골영화제는 전라북도 무주군 일대에서 오는 6월2일부터 6월6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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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1 [10:5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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