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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파란나비효과' 개봉 확정
촛불 조기대선 앞 두고 제작된 사드배치에 관한 다큐멘터리
 
이승희 기자 기사입력  2017/04/21 [14:10]
 
 

오는 27일 시작되는 전주국제영화제를 앞 두고 박문칠 감독의 '사드는 가고 평화는 오라'는 주제로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다큐멘타리 '파란나비효과'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

 

상영 일정은 오는 29일 오후 6시30분 메가박스 전주(객사) 6관, 5월2일 오후 2시30분, 5월6일 오후 2시30분 세 번이다.

 

다큐멘타리 '파란나비효과'는 박근혜씨가 휘둘은 국가폭력 중 하나인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를 반대하는 첫 번째 다큐멘타리다.

 

영화는 지난 2016년 7월13일 성주가 사드 배치 최적지로 결정되면서 성주군민들의 항거의 중심에 서 있어 왔던 성주여성들의 분노와 좌절, 그리고 눈물 겨운 투쟁의 얘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영화는 [사드]가 성주뿐만아니라 대한민국 어디에도 필요 없는 미국 군산복합체의 무기 장사에 다름 아님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오는 5월9일 촛불항쟁으로 이뤄진 조기 대선으로 뜨겁다. 문재인, 안철수 당선가능 유력후보를 중심으로 수구매국세력을 대변하는 홍준표와 유승민, 정의당의 심상정 등 5명 주자들이 한반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리고 홍준표와 유승민의 수구매판이라는 본질을 소위 보수로 위장한 세력들이 반전을 꾀하고 있다.

 

이제 기존 야당이자 민주화운동세력을 대표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후보인 문재인과 안철수와 심상정은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사드는 가고 평화여 오라. 한반도에 또 다시 한국전쟁과 같은 동족상잔의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되며, 북한 정확이 말하면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라는 국호를 사용하고 있는 북조선은 1만년 동안 함께 살아 온 같은 배달의 민족이고, 따라서 같은 동포이고 형제다.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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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1 [14:1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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