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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군산선대위, 전북·군산 비전공약 발표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7/04/20 [10:37]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군산시 선거대책위원회가 19일 군산시청 기자실에서 '전북·군산 비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군산시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19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후보가 발표한 '전북.군산비전공약'을 발표했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후 발표된 공약에는 '청와대에 새만금사업 전담부서 신설, 군산조선소 정상화 추진, 새만금에 상용차 자율주행기반 스마트단지 조성,군장항 항로확장 및 개설사업 조기 추진 등을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

 

'더문캠프 공약발굴' 전북 책임자로 참여한 박재만 도의원은 "새만금은 군산의 미래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의 미래요 희망"이라며 "새만금의 추진동력을 청와대가 담보할 것이다"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위원회가 밝힌 공약은 크게 4가지로 ▲청와대에 새만금 사업 전담부서 신설(책임감 있는 추진력, 2020년까지 공공주도 용지매립, 수송체계 기본인프라 구축, 신항만·국제공항 등 건설 등) ▲군산조선소 정상화 지원(한국해양선박금융공사 신설 지원 확대, 공공선박 발주 확대, 노후선박 교체지원, 국내 해운사의 국적선 보유유도, 선박펀드 지원 등) ▲새만금에 상용차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 단지 조성(상용차 자율주행기반 스마트 단지를 관련 새만금에 조성) ▲군장항 항로확장 및 개설사업 조기 추진(항로준설사업(대형선박 상시통항 가능) 등이다.

 

강임준 선대위 공동위원장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를 정상 가동하도록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고 절실하지만, 새로운 신 성장동력이 필요하다"면서 "군산은 자율주행기반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메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선대위는 20일 오후 3시 수송동 종로상회 1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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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0 [10:3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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