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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년 주거지원 '청년쉐어하우스 1호' 오픈
청년 주거지원 + 공간과 생각 공유하는 성장모델 기대
 
김태권 기자 기사입력  2017/04/06 [15:34]
 

▲ 완주군이 전국 기초 시·군 단위에서는 최초로 '완주군 청년쉐어하우스(청춘스케치) 1호'를 오픈했다.(사진=완주군청)

 

완주군이 전국 기초 시·군 단위에서는 최초로 '완주군 청년쉐어하우스(청춘스케치) 1호'를 오픈했다.

 

5일 군에 따르면 이서혁신도시 하숙마을에 조성된 완주군 청년쉐어하우스 1호는 청년 6명이 함께 거주한다. 방과화장실은 각자 사용하고 거실·주방·세탁실은 공유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청춘스케치 월 사용료는 청년 1인당 5만원이다. 거주기간은 1년 기준이며 여건에 따라 2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완주지역 원룸 평균 임대료가 월30만원인 것을 고려할 때, 월 25만원, 연 300만원의 경제적 혜택은 물론 원룸보다 넓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다.

 

군은 청년쉐어하우스 2~3호를 삼례지역에 조성하고 오는 28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대상자는 완주군 직장등 거주 및 생활하고자 하는 만 19~39세까지 청년이며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기준 이하인 청년이다. 단 대학생은 제외된다.

 

박성일 군수는 "청년쉐어하우스(청춘스케치)가 주거가 어려운 청년들을 위한 경제적 지원 뿐아니라 서로 다른 분야 청년이 교류·소통을 통해 성장 발전의 기회이면서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2017년 운영을 통해 청년수요를 구체적으로 파악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서지역 청춘스케치는 주로 1인 창조기업 등 창업분야 청년이 입주했다. 브랜드·마케팅, 온라인홍보, 관광콘텐츠 분야 등 각자의 장점을 살려 주거를 넘어 창업청년만의 특색있는 쉐어하우스를 운영해보겠다는 희망과 의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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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6 [15:3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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