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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화심장터 프로젝트 구체화
김승수 전주시장, 아시아 문화심장터 벤치마킹 위해 일본 정책연수
 
이승희 기자 기사입력  2017/04/03 [16:18]

 

▶ 현대예술 통한 지역재생사업 예술의 섬 나오시마 프로젝트 등 세부내용 파악

   

▲ 김승수 전주시장.(국제뉴스/DB)

 

김승수 전주시장이 구도심 100만평 아시아 문화심장터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

 

3일 전주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아시아 문화심장터 구현을 위한 정책연수의 일환으로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일본을 방문한다.

 

김승수 시장은 먼저 일본 나오시마 섬을 방문해 현대 예술을 통한 지역재생사업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예술의 섬 나오시마 프로젝트의 추진배경과 주요정책 및 사업성과, 사업 운영 현황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특히, 김 시장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다다오가 설계한 나오시마 지중미술관을 비롯해 미술관과 호텔이 일체화된 베네세하우스, 현대예술을 살리는 지역공간만들기(이에 프로젝트) 등의 현장을 방문하고 사례조사에 나선다.

 

김 시장은 이어, 나오시마 프로젝트와 더불어 제2, 제3의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이누지마와 테시마 등을 잇달아 방문해 테시마 프로젝트와 이누지마 프로젝트 등 일본의 문화예술정책 방향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밖에, 김 시장은 이번 정책연수에서 구라시키 미관지구 역사문화 탐방과 국가지정 사적인 오카야마성, 고라쿠엔 현장 방문을 통해 전통문화와 관광의 연계 방안 등을 모색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정책연수를 통해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전주 구도심 100만평(약 330만㎡)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게 재생해 아시아의 문화심장터로 키워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아시아 문화심장터 프로젝트’가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팔복예술공장과 노송예술촌, 새뜰마을사업 등 현재 추진 중인 문화예술 재생사업과 향후 추진하게 될 교도소 재생사업과 법원·검찰청 재생 사업 등의 각종 도시재생사업의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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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3 [16:1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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