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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열기 후끈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7/03/27 [18:14]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9일 막을 올리며 군산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힘찬 출발의 돛을 올렸다.

 

문동신 군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군산시체육회, 전북육상경기연맹 관계자 등은 2017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하다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는 지난 2012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으로부터 '국제공인 코스'로 인증 받은 이후 6년차에 접어들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 했다.

 

국내 6개 메이저 대회 중 후발주자로 시작한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는 회를 거듭할수록 경신되는 좋은 기록과 매년 1만 명이상의 참여자가 함께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마라톤 대회 추세에 발맞춰 하프코스를 추가 하며 국내외 우수 선수들뿐만 아니라 일반 마라톤 동호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경기대회 국비지원' 공모에서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가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0개 국제대회가 신청한 가운데 전북도내에서는 유일하게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가 뽑혀 3억 원의 국비를 추가로 확보해 올해 총 11억5000만 원의 예산으로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를 치르게 돼 국제대회 위상에 걸맞은 시스템을 정립할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대회에는 모두 1만2,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했으며, 에티오피아의 다메사 수파 차라 선수가 2시간 11분 43초의 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에는 국내・외 엘리트 선수를 비롯한 12,000여 명의 인원이 풀코스, 하프, 10km, 5km 총 4개의 종목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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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27 [18:1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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