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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민사회단체 , "무인폭격기 드론 군산배치 반대"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7/03/17 [11:30]
 
▲ (사진제공=News1

전북시민사회단체는 지난 16일 "시민의 평화적 생존권을 위협하는 무인폭격기 드론의 군산 배치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전북평화와인권연대, 군산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등 14개 시민사회단체는 이날 군산미군기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산시민의 평화적 생존권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 군산적 무기의 영구배치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군이 최신형 무인폭격기 그레이 이글(MQ-1C) 중대의 한반도 배치가 진행중이며 군산기지에 영구배치 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 군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강력반발하고 있다.

 

이에 앞서 "동아시아는 중국을 축으로 일본과 센타쿠열도 분쟁, 대만․남중국해 갈등과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은 물론 한반도내 사드배치 등으로 불안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새로운 무기 도입은 위험한 발상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미 당국은 안보와 보안이라는 논리만으로 군산 미군기지 주변에 살고 있는 주민 뿐 아니라 군산시와 어떠한 협의도 진행하지 않았다"며 "군산시민의 생존권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 무인폭격기 드론의 영구배치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안보와 보안이라는 논리로 무인폭격기 배치와 관련 미군기지 주변 주민, 군산시와의 협의와 논의조차 없이 진행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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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7 [11:3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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