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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AI 차단을 위해 전 행정력 동원
 
최경수기자 기사입력  2017/01/03 [11:16]

 

 
 

남원시가 AI 차단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시는 전국적으로 AI가 확산됨에 따라 12월 16일부터 기존 가축방역대책본부를 남원시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이환주시장)로 확대하여 13개 실과소로 구성하여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거점소독장소 5개소와 가금농가 소독약품 2차례, 생석회 1,800포를 전 가금농가에 공급하였다.

 

또 남원시장 명의의 서한문을 전 가금농가에 발송하여 동절기 동안 입식자제와 철저한 소독을 당부하였으며, 소규모 가금농가에 대해서는 읍면동 및 실과소 종합행정담당을 동원하여 자율적인 소비 및 도태를 유도하고 있다.

 

이에 일부 면사무소에서는 발전협의회, 유관기관 합동으로 소규모 가금 전량을 차상위 계층 연말연시 나눔행사에 활용하는 등 따뜻한 미담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시는 AI 인체감염에 대한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동을 통한 AI 인체감염 예방 홍보 및 시 홈페이지에 'AI 인체감염증 예방 행동수칙' 과 'AI 인체감염 관련 Q&A'를 게시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반 시민들은 축산농가 또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 하고 철저한 개인위생을 준수하면 AI에 감염될 우려가 없으며, 남원시는 AI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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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1/03 [11:1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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