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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 지리산댐(문정댐) 건설계획 재고(再考) 주장
최근 경남도 지리산댐(문정댐)식수공급계획
 
최경수 기자 기사입력  2016/12/29 [11:12]
 
 
 이환주 남원시장은 지난 23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만나, 지리산댐(문정댐) 건설계획 재고(再考)를 건의하며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지리산댐(문정댐)은 2012년 댐건설 장기계획에 반영되어 2013년 5월 홍수조절용 댐으로 총저수량 67백만톤, 댐 길이 735m, 높이 107m로 계획추진 중에 용유담 수몰 문제 등으로 현재 중지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경상남도는 2016년 9월 식수원을 낙동강에서 지리산댐(문정댐)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또 2016년 11월 에는 식수댐 개발부서 신설 입법예고와 201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으로 식수댐 기본구상 용역비 2억 5천만원을 편성하는 등 지역간의 협의 없는 일방적인 행보로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게다가 지리산댐(문정댐)은 '경남·부산권 광역상수도 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분석결과(B/C=0.688) 경제성 없음으로 조사 되었는데도 다목적댐으로의 용도변경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하였다.
이러한 경상남도의 일방적인 댐 건설 추진에 대해 남원시장(이환주)은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만나 댐건설에 따른 생활환경 변화,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지리산의 생태계 보호, 문화재 보호 등의 많은 문제가 예상되고 있다.
이로써 지역간 갈등을 유발하는 지리산댐(문정댐) 건설계획은 반드시 재고(再考)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히 건의하였으며, 앞으로도 댐건설 반대를 위한 모든 노력을 남원시민과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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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29 [11:12]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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