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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명 초대 부안해경서장 정년퇴임
37여년 바다지킴이…제2의 인생 시작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16/12/29 [11:01]
 
▲ 전현명서장


초대 전현명 부안해경서장이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오늘 정년퇴임한다.


부안해경서에 따르면 초대 전현명 부안해경서장이 29일 세종시 해양경비안전본부에서 정년퇴임식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퇴임식은 해양경찰에 투신하여 37여년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과 봉사로 헌신한 노고를 위로하고 제2의 삶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퇴직자들은 해양주권수호를 위해 함께 뛰었던 동료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전현명 총경은 전북 부안 출신으로 부인과 2녀를 두고 있으며, 지난 1980년 공채로 해양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군산 1007함장, 여수해경 경무기획과장, 서해청 정보과장, 대천여름경찰서장, 제주해경본부 상황담당관, 군산해경서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부안해경 신설과 초대 부안해경서장으로 부임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한 바 있다.


전 서장은 경비함정에서 우수함정 세차례를 수상하였고 불법 중국어선 300여척을 검거한 바 있으며, 기획, 정보, 안전 분야에 오랜 시간 근무하면서 해경 내 기획업무 전문가로 불리우며, 현장지휘 능력과 행정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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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29 [11:0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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