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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전북금연지원센터, '금연캠프'운영
 
최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6/12/21 [10:15]
 
▲ (사진=원광대학교병원) '금연캠프'참가자들이 택견에 관련해 설명을 듣고 있다.


원광대병원 전북금연지원센터가 자신의 의지로는 금연에 성공하기 힘든 지역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전북금연지원센터는 금연에 여러 차례 실패 한 중증흡연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금연치료와 집중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전문치료 형 금연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금연캠프는 전문의들에 의한 체계적인 금연교육 프로그램과 임상심리사에 의한 전문심리상담, 흡연으로 나빠진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종합건강검진(폐CT·치과검진· 폐 기능검사·혈액검사) 등 금연 효과가 입증된 프로그램과 병원에서 4박5일 합숙을 통해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전문치료 형 금연캠프에 참가했던 흡연자의 65%가 금연에 성공(6개월 금연성공률 기준)할 정도로 금연캠프가 중증흡연자들의 금연 성공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오는 2017년 1월2일부터 6일까지 1차 전문치료 형 금연캠프를 시작으로 3월까지(2차: 1월16일-20일·3차: 2월 6일-10일·4차: 2월 20일-24일·5차: 3월20일-24일) 집중적으로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캠프 수료 후에는 센터 혹은 가까운 지역보건소 금연클리닉과 연계해 금연이 유지되도록 6개월 동안 상담 및 금연보조제를 지원하며, 금연 성공 시 성공기념품(5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전문치료 형 금연캠프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방문(원광대학교병원 외래 동 1층)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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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21 [10:1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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