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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토청, '황등-오산(21일)·장신-송학(30일)' 개통
 
최진호 기자 기사입력  2016/12/21 [10:12]
 
▲ (사진=익산국토관리청) 동련교차로


  
▲ (사진=익산국토관리청) 다송교차로
익산도심을 우회하는 자동차 전용도로·KTX서부역사와 산업도로를 연결하는 국도가 잇따라 개통한다.


익산국토관리청은 20일 익산시 오산면 영만리에서 함열읍 다송리에 이르는 국도 23호선 황등-오산 건설공사가 마무리돼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차량통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총 10.8㎞ 구간을 자동차 전용도로(4차로)로 개통하는 황등-오산 공사는 지난 2003년 착공했으며, 총 1천831억 원이 투입됐다.


이와 함께 익산시 오산면 장신리에서 송학동에 이르는 국도 27호선 장신-송학 도로확장공사도 오는 30일 개통할 예정이다.


특히 도심을 우회하는 자동차 전용도로 탄생으로 김제·부안에서 강경·논산 방면 이동시 상습 정체구간인 원광대 등 도심구간을 지나지 않고 곧바로 진행하면서 10-15분 정도의 시간 단축이 예상된다.


아울러 대형차량의 시내 진입 감소로 익산 도심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뿐만 아니라 물류비용도 많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개통한 익산 중앙지하차도와 연결되는 장신-송학 도로공사는 총 1.2㎞ 구간을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0년 착공해 364억 원이 투입됐다.


이 구간이 개통하면 KTX서부역사에서 산업도로까지 전 구간이 8차로로 연결되면서 익산 원도심의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김상범 도로시설국장은 "익산지역에서 추진되던 2개의 국도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익산은 물론 주변 지역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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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21 [10:12]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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