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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맞춤형 보육평가 '전국 1위,최우수' 선정
광역자치단체 17개 시도 중 전북 1위 최우수, 기초는 익산시 우수
 
이승희 기자 기사입력  2016/12/21 [10:11]
전라북도가 올해 7월1일부터 시행된 맞춤형 보육제도 정착을 위한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전라북도는 20일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광역부분 1위를 차지하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익산시는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맞춤형 보육은 자녀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맞벌이 가정 등의 일․가정양립을 지원하여 종일반 보육을 활성화하고, 부모와의 애착관계 형성이 중요한 영아기 아이들의 어린이집 이용을 적정하게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학부모의 수요와 근로연계를 반영한 제도이다.


전북도는 (1)어린이집운영관리(학부모 수요조사후 어린이집 운영계획수립율, 현장점검 등)와 (2)맞춤형 홍보 및 지자체 관심도 부문에서 높은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상을 수상했다.


박철웅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전국 1위 평가는 맞춤형 보육정책 시행시에 우리 도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사례와 다양한 노력 등이 인정받은 것 같다"면서 "학부모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보육사업이 일가정 양립과 출산율 제고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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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21 [10:1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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