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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하림그룹과 지역발전사업 상생모델 견인
 
장현성 기자 기사입력  2016/12/19 [13:05]
 
▲ (사진=익산시) 정헌율 익산시장이 하림그룹을 방문해 김홍국 회장과 환담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15일 익산 향토기업인 하림그룹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은 "하림그룹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익산시와의 상생 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김홍국 회장은 "NS홈쇼핑 주관 전국요리경연대회 익산개최를 비롯해 하림공장 닭 박물관, 미륵사지 관광지 등을 연계해 먹거리를 테마로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하림그룹은 NS홈쇼핑이 주관하는 전국요리경연대회인 '우리 먹거리 요리축제'를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참가인원은 2~3만 명으로 국내 최대 요리대회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총사업비 4000여억 원을 투자해 15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게 될 망성 공장 증설공사와 익산 제4산단,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단지를 체험 형 관광 상품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 (사진=익산시) 하림그룹 신사옥 전경


하림그룹은 지난 1986년 하림식품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 지난해에는 10조원 초과 매출을 달성했으며, 익산을 기반으로 한 국내 축산 및 식품, 물류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


한편 하림그룹은 지주회사인 하림홀딩스 본사를 익산에 연고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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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19 [13:0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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