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Today전북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더불어민주당 전주을 지역위원장 경선 26일 확정
이상직 전 국회의원 VS 최형재 현 지역위원장
 
이승희 기자 기사입력  2016/07/18 [09:45]
더불어민주당 전주 을 지역위원장 경선일이 오는 26일 화요일로 확정되었다.
 
경선 후보는 지난 4월13일 20대 국회 총선을 앞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이상직 전 국회의원과 최형재 현 지역위원장이다.
 
당시에는 최형재 후보가 이상직 후보를 더불어민주당 20대 총선 경선에서 이겨 공천장을 쥐었다. 당헌당규에 따라 최형재 더불어민주당 공천 후보가 당연직으로 지역위원장을 겸했다.
 
이번 지역위원장 경선은 더불어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회의원 지역 선거구 지역위원장 공모에 따른 것으로 중앙당은 전북 10개 지역위원장 중 전주 을과 김제부안 지역위원장을 경선 지역으로 결정한 것에 따른 것이다.
 
국회의원 후보 경선과 지역위원장 선거를 앞두고 심한 갈등을 빚어 온 양 측은 중앙당의 조정으로 26일 경선 일정을 받아들여 경선이 확정되었다.
 
전주 을 지역위원장 선거에서 두 진영이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된 것은 오는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두 후보간 공천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서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것이다.
 
경선은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투표는 전주비전대 미래관 3층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6/07/18 [09:4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