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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낳은 전국을 요동치는 명리학의 대가!
오상 유진석 선생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14/11/28 [09:17]
 
▲ 오상 유진석 명리학 선생  

 
전북이 낳은 명리학의 대가! 오상 유진석 선생을 만나기 위해 사당동에 위치한 사무실을 찾았다.

사무실에 들어서자 마자 서고에 빽빽하게 채워져 있는 수많은 책들을 보면서 명리학의 일인자가 되기위해 얼마나 분투갱선 연구하고 노력하며 열정을 쏟았는지 한눈에 읽을수 있었다. 또한 오상선생의 대단함을 발견했다. 그흔적이 마음에 사무쳤다.

30여년을 오직 한길로 연구하면서 고민해온 명리학 인생! 그러기에 그누구보다도 먼저 한발 다가서는 삶을 살아왔다. 더불어 인생사에서 힘든일을 겪고 있는 수많은 고객과 동고동락의 마음으로 인생의 나침판 역할을 하며 애환을 달래주는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온 것이다. 명리학의 일인자가 되기위해 오늘도 고군분투 노력하는 오상 유진석 선생을 만나 명리학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눠봤다.


▶ 명리학을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 정식 입문한지 올해로 30년이다.

대학로에서 연극연출을 하다가 너무 힘들어 그당시 종로에 큰서점이 있었는데 우연히 들러 성명학책을 보게됐고 그 작가를 만났는데 책을 한번 주며 대뜸공부를 해보라고 권유했다.

그래서 그책을 읽고난뒤 나머지 8권까지 재밌게 섭렵했다. 결국 18일만에 고수들 앞에서 강의를 서게 됐는데 신나게 풀어댔다. 그날의 굉장한 반응이 나를 이길로 이끌게 됐다. 내 몸속에 그쪽 피가 흐르고 있었나 보다. 사실 20대초반부터 주변사람들 이름을 짓기 시작 했던걸 보면....
아버지게서 한학을 공부하신 공무원이셨고 작명가 이셨다.

▶ 명리학은 무슨 학문인지.

명리학은 사람개개인의 연월일시를 천간과 지지로 놓고 서로조합하여 오행의 흐름과 변화를 통해 길함과 흉함을 판단하는 학문이다.

오행들은 서로 합(合)도하고 충(沖)도하고 형(形)도하며 수백계에 가까운 관계속에서 백만개 이상의 경우의 수를 만들어낸다.

명리학은 그 과정을 연구하고 풀이하는 학문인데 경우의 수가 워낙 다양하고 촘촘하게 연결 되어있어 30여년 가까이 주야로 연구했는데도 아직부족한 생각밖에 없다.

▶다른나라에서도 연구하는지.

명리학이 골격을 이루고 발전하게 된시기는 중국 당나라 이후이다.

그전 고대중국에서도 주역에 의한 음양이론이 있었고 춘주 전국시대에도 태양계의 오행성으로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학설이 전해져오고 있다.

당나라때 이허중이 문을 열었다면 송나라때 서자평에 이르러 지금의 일주를 통한 명리학 풀이법이 세워진거다.

조선시대에 명리학은 사대부들의 잡과 시험 고시과목으로 채택됐다. 그런데 음양오행의 이치를 연구하다보니 왕권교체와 변화변혁을 넘보게 되었고 결국에 왕권의 흐름까지 해석했던 시대이다.

길흉화복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시작된게 나중에는 왕조체제를 거부하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려 했다. 고려시대 풍수도참설도 그 근간을 이루고 있다고 봐야한다,

▶명리학을 좀더 설명한다면.

명리학은 길흉화복을 이론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우주만물의 으뜸인 사람에 대해 생로병사를 태어난 계절과 연관하여 치밀하고 체계적으로 연구해보는 학문이다.

즉 나무도 1년생 화초와 수천년을 사는 나무가 있고 수백년 사는 거북이도 있는 반면 하루살이도 있다.

모두 이 우주 공간에서 인간과 함께 태어나고 성장하고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우리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며 그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다. 명리학은 그 자연속에서 인간이 생하고 완성하고 소멸하는 시기를 찾아보는거다. 그래서 명리학은 자연과학이라고 본다.

▲  오상 유진석 선생이 명리학을 설명하고 있다.

▶ 일상생활에서 어떤도움과 영향을 끼친다고 보는지.

명리학의 근본은 음양오행이다. 음양의 이치를 알며 한결 부드러워 진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과 제갈공명의 적벽대전 전투의 자연의 신기를 이용한 대승은 음양오행을 알고 연구하면 상상과 공상이 아니라는 걸 알게된다.

예를 들면 오행은 수-목-화-토-금으로 상생과 상극을 한다. 수는 공부이고 목은 본인이며 화는 활동이다. 그리고 토는 재물이고 금은 권력을 상징한다. 공부를 열심히 하게되면 내가 편안해지고 활동력이 좋아지게 진다.

활동력 다음에는 재물을 얻게되고 그리고 재물을 얻고 난뒤에는 권력을 원하게 된다. 그리고 권력을 잡은 뒤에는 다시 공부로 되돌아가야 한다. 그런데 이오행의 순환이 깨지면 불행을 겪게 된다. 문제는 한곳에 너무 집착하거나 머물면 순환계통이 깨지는 거다.

▶요즘 역술인들이 정치가나 사업가들과 밀접하게 교류하는것 같은데.

어느 분야든지 한 우물을 10년 20년이상 깊게 판 사람들 중에는 가끔 통달한 사람들이 나온다고 본다. 자문을 구할 필요가 있다.

예전에 일부 대기업에서 임원 승진 시 사주와 관상을 보았다는 설이 있다.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분명한 것은 현실적이고 오너에게는 굉장히 사업에 도움이 된다고 확신한다.

운이 쇠한 임원 대상자나 현재는 굉장히 혈기가 왕성하지만 순간 판단을 그릇칠 사람들을 얼마든지 가릴수 있는게 명리학이다. 큰 손실을 감수할 오너는 없을 것이다. 문제는 모르기 때문이다.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한가지 팁을 준다면.

직원을 선택 할때도 마찬가지이다. 영업 홍보 기획 총무 각자의 파트가 있다. 각자의 능력을 가려 적재적소에 맞추면 업무효율의 극대화를 이뤄 모두에게 이익이다. 무작정 뽑아놓고 안되면 팽시키는 구조는 앞으로 살아남기 힘들 것이다.

명리학은 이 부분에 대해 깊게 들어가는 학문이다. 회사의 오너도 마찬가지이다. 오너운이 약하면 판단실수를 하게 된다.

그로 인하여 손실과 돌이킬 수 없는 고통을 받게된다. 얼마든지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하나는 비내리는 시기를 알고 주의하며 나가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대타 기용법이다.

오너일을 할 수 있는 건강하고 힘찬운을 지닌 직원을 선택하여 앞세우고 그시기를 뒤에서 조정하면 된다.

좋은 운을 맞이한 직원은 같은 기회를 준 오너에게 충성과 최선으로 보답할 것이다. 모두의 승리이고 성공된 삶이다. 이러한 모든것이 명리학 에서는 분명히 가능하다.

▶보통부도가 나거나 실패한 사람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찾을 때 방법이 있는지.

실패한 사람들중에는 크게 두유형이 있다.

체념하고 자포자기 하는 사람과 어떻게든 자식들 생각해서라도 재기하려는 사람. 재기하려는 사람은 얼마든지 시기를 알려주고 힘을 실어주면 되는데 자포자기 하는 사람은 병원으로 말하면 중말기 환자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시기보다 새벽운동을 꾸준히 시킨다. 그렇게 체크하다보면 어느날부터 얼굴에 혈색이 돌고 자신감이 붙어있다. 그때 방법을 연구하여 알려준다. 그런데 그들에게 때를 알려주고 돌려보내면 그때만 기다리다 죽게된다.

왜냐하면 움직이지 않고 감떨어지기만 기다리며 허송세월을 보낸다. 그러다 막상 기회가 오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약해져 소화를 못시킨다. 갑자기 누워있다 달리기 경주하라는 거나 마찬가지다. 절대경쟁에서 이길수 없는 거다.

결국 좋은 산삼도 도움을 줄수 없다는 이치이다. 좋은 운이 오기전에 꾸준한 새벽운동을 통해 기순환을 시켜 운이 들어올 때 강하게 밀어붙인다.

▶ 자영업자나 소규모 유통업자들은 IMF때보다 어렵다고 한다.

맞다. 요즘경기는 안좋아지고 치솟는 임대료와 인건비 그리고 자재비로 죽을맛이라고 한다. 문제는 대책이 없어 절망상태라는 것이다.

이 시간에도 수많은 건물들이 세워지고 새로운 가게들이 들어선다.

소비자들의 지갑은 현명해 지고 늘어나는 동종 업종으로 인해 그들끼리 치열하게 싸우다가 한쪽은 문을 닫게된다.

이 문제는 앞으로 한국경제의 심각한 아킬레스건으로 계속자리잡아 갈 것이다. 국가차원의 캠페인이 필요한 시점이다.

▶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이나 현재 운영중인 사업자에게 한마디 한다면.

돈만 있으면 창업하기는 쉽다. 세금문제 직원문제 까다로운 손님 등 생각외로 힘든일이 많다. 영혼없는 장사는 하지 말아야한다. 하려는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소비자들이나 고객들도 만족할거다.

적당히 열심히 해서는 결코 감동을 줄수가 없다. 모두가 다 그정도는 하고 있다. 돈벌기는 참으로 어려워졌고 전문성 없이 옛날처럼 문만열고 손님 기다리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

▶국가에 대한 예견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15년을 말해 줄수 있는지.

음양오행을 연구 하다보면 국운을 자연적으로 보게된다. 나는 4년전부터 국운에 대해 이야기 해왔다. 대부분 정확했고 맞아떨어졌다. 2015년도에는 한반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아주 중요한 해이다. 거기에 대한 연구를 정말 구체적으로 해놓았다.

남북통치자의 운명, 한반도의 흐름, 정치 경제 문화 해양등 전방위적으로 연구해 놓았다. 아직도 한달여 정도 남아있기에 차분하게 정리해서 새해에 언론을 통해 깜짝 게재해 보려고 한다. 상당한 내용이 있을 것이고 기대해도 된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오상선생의 예리함과 자신에찬 목소리가 시종일관 뇌리에 스쳐지나갔다. 자부심과 열정이 대단함을 느꼈다. 이러한 인내와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에 정치권, 기업체 등에서 연일 상담을 예약 접수해야만 오상선생을 만날 수 있는 이유도 알아냈다.

인생은 결과적으로 그냥 얻어지는 것이 없음을 오상 선생과의 인터뷰에서 재발견한 시간이었다.

오상 선생의 명리학에 대한 해박한지식과 국운을 걱정하며 자신에 찬 잔영이 계속해서 심금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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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1/28 [09:1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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