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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진심으로 통(通)하는 병원 만들 터”
이용옥 한사랑정형외과 원장
 
정세량 기자 기사입력  2014/10/06 [13:58]
▲  이용옥 한사랑정형외과 원장

디스크는 척추의 추간판을 뜻하는 말로, 이 기능이 약해져 원래 있던 위치에서 벗어나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뜻한다. 주로 목과 허리 부분에 나타난다. 통증이 심한 날은 밤에 잠을 설치는 경우도 다반사다. 처음에는 허리에 통증이 생기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점점 아래로 내려와 골반, 허벅지, 종아리까지 저려온다. 심해지면 신경손상이 일어날 수 있어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용옥 한사랑정형외과원장을 만나 디스크 치료에 대해 들어보았다. 

간단한 시술로 디스크 치료 가능

디스크 때문에 고생을 하는 대다수가 수술을 해야하나, 다른 대안은 없을까 고민을 하며 의료쇼핑(?)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디스크나 척추질환으로 고생 하는 사람들 중 대다수가 “수술은 겁나는데, 다른 방법은 없을까”고민에 치료를 망설이곤 한다.

이용옥 원장은 “디스크로 고민하는 환자들의 가장 큰 특징은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후유증, 재발율등을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디스크 수술이라고 해서 예전처럼 칼을 대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시술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의학기술이 발달해 디스크 수술도 간단하게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소개한다. 


미국FDA에서 인정받아

한사랑정형외과는 도내 처음으로 디스크에 대한 교정기능을 가지고 있는 ‘로봇ATT’(ROBOTIC-ATT)를 보유하고 있는 병원으로 유명하다. 이 장비는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비용부담, 후유증, 재발 등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목과 허리디스크를 수술없이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척추측만증, 척추협착증, 좌골신경통등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한사랑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로봇ATT는 미국 FDA에서 안정성을 인정받은 비수술 디스크치료의 완결판이라고 불리는 장비이다.

로봇ATT는 정확한 수치를 계산하여 로봇 감압치료를 하게 되며, 다른 장비들처럼 지속적인 감압이 아닌 다양한 형태의 간헐적 치료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어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감압치료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목, 허리, 관절의 운동치료법이 내장돼 있어 디스크치료를 하는 동안 최적의 척추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한 장비이다. 이 때문에 디스크 치료뿐만 아니라 척수측만증등 여러 질환의 치료도 가능하다.

▲ 디스크에 대한 교정기능을 갖고 있는  ‘로보틱-ATT’

환자와 진심으로 통(通)하고 싶다

자동 센서에 의한 감압자동조절이 가능한 비수술적 척추치료장비로 환자에 맞는 자세를 선택해 특정 척추 레벨에 초점을 맞춰 치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의 직선형 감압치료기와 달리 3D포지션으로 감압하는 로봇 시스템이며, 경추 미세 압력 조절 감압의 필요성에 대응하여 일자목, 경추 디스크 환자의 치료 대안이 되고 있다.

이용옥 원장은 “디스크 치료가 아무리 완벽하게 이루어졌어도 치료 후 관리가 안 되면 최상의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치료를 받고 나서 허리나 목 주변 근육의 지속적인 강화운동 및 일상생활에서의 나쁜 자세 예방과 균형잡힌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전북의대를 졸업한 이후 20여년동안 정형전문의의 길을 걸어온 이 원장. 그는 진심으로 환자들과 통(通)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담문의 063-446-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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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0/06 [13:5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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