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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쓰레기 매립장 관리 ‘허술’
장마철 앞두고 수백만톤 생활쓰레기 방치… 시민 보건위생 위협
 
김중연 기자 기사입력  2014/07/11 [14:53]
 
▲ 남원시 쓰레기매립장 불법운영 모습


전북 남원시는 안전하게 위생 매립돼야 할 쓰레기매립장에서 장마를 앞두고 쓰레기 수백만 톤으로 추정되는 양의 생활쓰레기를 노상에 방치해 악취는 물론 해충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단속해야 할 행정당국이 앞장서 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등에 따르면 매립시설에 매립작업이 끝난 후 투수성이 낮은 흙 토사 등을 사용해 15센티미터 이상의 두께로 다져 일일 복토를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남원시는 복토는커녕 장마를 코앞에 두고 장마 빗물에 쓰레기 수백만 톤을 노상에 방치해 침출수는 물론 악취 및 해충 등으로 시민들의 보건위생을 악화시켜 매립장 주변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원시 대산면 대곡리의 익명을 요구하는 주민 A(70)씨는 여기가 대한민국이 맞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대변해주었다.

이에 대해 남원시 관계자는 대산면 매립장은 사용기간이 2017년이면 만료돼 대체시설을 확보해야 하는 실정이어서 매립장사용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쓰레기를 매립하지 않고 현재 추진 중인 소각시설이 준공되면 소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시관계자는 환경관리공단에서 연구 사업으로 추진 중인 쓰레기를 소각하면서 발생하는 가스자원발전시스템을 도입 총사업비 163억7500만원을 투자해 현재 공정률 86%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직 미국에서 쓰레기를 소각할 수 있는 기계수입이 늦어져 오는 10월 말 준공예정이라고 말해 장마를 앞두고 남원시의 쓰레기매립장 불법운영에 대한 유관기관의 관리감독 및 대책마련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촌 활력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귀농.귀촌 활성화에도 총력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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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7/11 [14:5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Amanda 14/08/17 [15:2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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