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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상두산자연휴양림’ 황토방 인기짱!
산새가 아름다운 ‘상두산자연휴양림’ 전북 정읍 웅동면 상산리 상기 97-2
 
김영아 기자 기사입력  2012/03/23 [14:38]
정읍 상두산자연휴양림 전경
꽃의 향연이 시작되는 봄. 생동하는 봄기운을 받으며 지쳐있던 일상의 피로를 풀고자 하는 상춘객들이 늘고 있다. 보는 즐거움은 물론 휴식으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장소를 찾고 있다면 ‘상두산자연휴양림’을 검색해보자.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휴양시설로 가족, 지인들과 함께 봄의 추억 만들기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코끼리 머리를 닮은 상두산
상두산은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선동리와 정읍시 산외면 상두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 김제시와 정읍시에 걸쳐 있는 상두산의 산줄기는 호남정맥 초당골[막은댐]을 지나 모악산기맥 분기점에서 호남정맥을 남쪽 전라남도 광양시 백운산으로 보내고 북쪽으로 가는 모악기맥이 뿌리이다.
모악기맥은 만경강과 동진강을 가르고 엄재, 국사봉에 닿으면 서쪽에 상두산으로 가는 원평지맥을 갈라놓는다. 상두산에서도 산줄기가 두 개로 나누어진다. 남쪽은 비봉산[332m]과 항가산[128m]을 지나 성황산[125m]에서 멈춘다. 원평지맥은 원평천의 분수령으로 서쪽으로 달리며 천애산[198m]과 명금산[55m]에 이르러 끝을 맺는다.
상두산 높이는 575m이며, 장군대라고 불리는 주춧돌이 있고 그 동남쪽으로 석성이 있다. 석성은 대부분 화강암으로 축조돼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삼국시대라는 주장과 후백제 왕 견훤이 쌓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정읍 상두산자연휴양림 객실
성내의 면적은 약 10,000㎡ 정도로 전문가들은 이 산성을 근거로 모악산과 바로 연결된 상두산이 호남 지방의 군사적 요새로서의 역할을 했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상두산은 높지 않은 산이지만 서쪽으로는 광활한 호남평야가 펼쳐지고, 날씨가 좋으면 서해 바다가 굽어보인다. 북쪽으로는 모악산, 운장산, 연석산이 뚜렷하다. 북동쪽은 고덕산과 경각산, 동쪽은 국사봉과 오봉산, 남쪽은 추월산과 회문산이 하늘금을 이룬다.
 
상두산을 품은 휴양림
상두산의 정기를 받아 산과 하나가 된 ‘상두산자연휴양림’은 메타세쿼이아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산책길로 휴양림을 안내한다.
빽빽이 둘러싼 푸른 소나무를 비롯해 각종 나무들이 계절에 따라 자태를 뽐내고 꽃의 향기로움과 빛깔, 과실의 풍성함으로 까치, 딱따구리 등 산새들이 모이고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한 폭의 풍경화를 마당으로 들여와 자연정원을 만드는 휴양림은 계절에 따라 피어나는 각양각색의 꽃들로 사람들의 시선을 붙잡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한다.
“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으면서 친환경적 휴식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는 안복임 대표는 남편과 함께 자연과 숨 쉬며 휴식과 건강을 찾을 수 있는 휴양림을 가꾸기 위해 나무 하나 돌 하나를 심고 옮기는데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10억 원이 넘는 조경비를 투자해 만들어낸 조경석과 나무의 조화들은 계절과 어우러지며 감탄을 자아낸다. 두 개의 연못은 수련으로 운치를 더하고 정성스레 쌓아올린 돌탑 세 개는 소망을 이루어 줄 것만 같다.
 
자연과 어우러진 친환경휴양시설 봄 나들이 각광, 족 단위 1박 2일코스 방방곡곡에서

정읍 상두산자연휴양림 휴식공간

심신을 맑게 해주는 삼림욕
휴양림 안에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다. 삼림욕은 울창한 숲 속에 들어가 나무의 향내와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호흡하면서 피로에 지친 심신의 활력을 되찾고 건강을 새롭게 하는 자연건강법이다.
산림식물이 발산하는 피톤치드와 테르펜이 유해한 병균을 죽이고 스트레스를 없앰으로써 심신을 순화하고 여러 가지 병을 예방해준다.
또한 울창한 숲 속의 계곡 물가에 많이 있는 음이온은 우리 몸의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진정시키며 혈액순환을 돕는 등 문명병을 없애주고 신체리듬을 회복시켜 산소공급을 원활히 하여 인체 건강에 유익하다.

상두산에서 내려오는 알카리수는 아토피 증상을 완화시키고 피부병 예방과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준다. 칼슘이 풍부해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고 체내 독소를 제거해 장과 위를 튼튼하게 해주며 지혈과 소독효과가 뛰어나 상처를 잘 아물게 한다.
 빼어난 경관과 등산로, 좋은 물과 친환경적 휴식공간들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상두산자연휴양림은 전문사진작가와 예술가들이 찾는 추천 장소로도  손꼽힌다.
 올해 휴양림 안에 있던 옛 절터자리를 복원하여 절을 세울 계획이라는 안 대표는 “종교를 떠나 심신이 지친 사람들이 마음을 편히 다스리고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삼림욕·계곡 물가 등 친환경 휴식공간 통해 현대인 심신 건강에 탁월
친환경 게르마늄황토방 설치… 오염제독, 노화방지 등 건강 회복에 만점

요양 등 건강 휴식처로 각광

▲   정읍 상두산자연휴양림 벗꽃길
기능성, 내구성, 단열성, 아름다움까지 어떤 주택과도 비교될 수 없는 게르마늄황토방을 갖춘 상두산자연휴양림은 요양을 원하는 사람들이 장기투숙을 문의할 만큼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신비의 원소로 알려진 게르마늄은 산화성이 강한 산소 원자를 갖는 화학적 특성 때문에 독성물질을 흡인하여 화학적으로 결합 후 독성이 없는 다른 물질을 만드는 제독작용을 한다. 특히 수은, 카드뮴 등 중금속 오염제독에 뛰어나 흡연자에게 매우 효과적인 제독작용을 한다.
 게르마늄은 인체 내의 자연 치유력 및 면역을 증강시키는 작용을 함으로써 약으로 치유할 수 없는 현대의 난치병을 치유케 하는 효능이 있으며 혈액정화를 하여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 및 노폐물을 제거함으로써 노화방지 및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해 준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을 없애주고 엔돌핀 생성촉진작용과 통증완화작용으로 각종 사고후유증완화에 효과적이다.
자연 그대로 담긴 휴식터
 인공으로 만들어진 계단식 골짜기는 직접 댐을 설계해 산에서 흐르는 물을 저장해두고 활용한다. 여름 성수기면 물을 조절하여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시원한 알카리수에 발을 담그고 물장난을 치다, 나무바람에 몸을 말리고, 새들의 노래를 들으며 먹는 식사는 도시에서 누릴 수 없는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준다.
휴양림에서 직접 키워 요리한 토종닭 요리도 추천할만하다. 백숙과 닭볶음탕은 지역에서 재배된 각종 채소들과 어우러져 푸짐한 한상차림이 된다.
방가로에서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한 후, 가벼운 산책으로 삼림욕을 즐기거나 꽃을 구경하며 차 한잔의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아니면 테니스장과 체육공간을 이용하여 스포츠를 즐길 수도 있다.
지쳐있던 일상의 피로를 털어내고 계절의 향연을 느끼고 싶다면 정읍시 옹동면에 위치한 ‘상두산자연휴양림’을 찾아가보는 것은 어떨까.

 www.sangdusan.com
전화문의:063-53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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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23 [14:38]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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