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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민주당 김관영 후보 당선...전국 최고 득표율 거머줘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22/06/02 [12:12]
 


 6.1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김관영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당선이 확정된 김관영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자사 후보는 2일 "180만 도민들의 절박한 민심을 받들어 전북경제를 살려내고 새로운 도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김관영 후보가 2일 오전 5시 현재 59만 1462표를 획득해 82.11%의 압도적 득표율을 보였다.

 

이번 전국 광역단체장 당선자 가운데 80%대를 넘어선 유일한 후보로 기록됐다.

 

이어, 조배숙 후보는 12만 8821표로 17.88%의 득표율에 그쳐 큰 표 차로 따돌렸다.

 

당선이 확정된 김관영 후보는 인사말에서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무너진 전북경제를 살려내라는 도민의 절박한 민심을 확인했기에 민심을 하늘처럼 받들어 섬기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인은 특히 "무너진 전북경제를 살려내라, 기득권과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전북정치를 개혁하라, 전라북도의 자존심을 회복하라, 깨끗하고 유능한 도정을 펼쳐라 등 전북도민의 민심을 하늘처럼 받들어 섬기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지금 우리 전라북도는 이대로 정체하느냐, 산업생태계 대전환에 성공해 동반성장을 이뤄내느냐의 분수령 위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또 "180만 전북도민의 간절하고 절박한 민심은 전북도정의 변화와 혁신, 전북도민의 대통합으로 모아지고 있다"며 "전라북도의 새로운 도지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전북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겠다. 전북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관영(52) 후보는 군산시 회현면에서 태어나  군산제일고, 성균관대(경영학), 서울대 행정대학원(행정학석사) 졸업했다.

 

이어, 공인회계사, 행정고시(제36회), 사법고시(제41회) 잇따라 합격해 "고시 3관왕"  경제기획원 재정경제부 행정사무관, 공인회계사, 변호사, 조지워싱턴대 객원연구원 등으로 활동했다.

 

지난 대선 때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국민통합위원장을 맡으면서 민주당에 복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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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02 [12:12]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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