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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거석 전북교육감 당선인... "학생 중심의 미래·통합교육"으로 바꿔나갈 것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22/06/02 [12:10]

 

 

 

전북교육감 선거에서 서거석(67) 후보가 당선돼 2일 "전북교육을 바꿔 달라는 도민 열망을 받들어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으로 바꿔 나가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서 당선인은 지난 1일 전북교육감 선거에서 천호성(55·전주교육대학교 교수), 김윤태(58·우석대학교 교수)후보를 누르고 당선의 영광을 거머줬다.

 

서 당선자는 "학생중심 미래교육으로 전북교육을 바꿔 나가겠다"며 "전북교육 희망의 대전환으로 활기차고 미래지향적인 교육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 당선자는 "진보, 보수를 떠나 오직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겠다"며 "즐겁고 신나는 교육환경으로 학생들의 기초·기본 학력을 끌어올리고 학교 자치로 학교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모두가 행복한 교육현장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앞으로 각계각층의 고견도 듣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화합하는 교육 현장을 만들겠으며"며 "우리 전북 교육가족의 지혜와 역량을 모으고 지역과의 협치를 통해 쌓여있는 교육 현안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고" 다짐했다.

 

학창시절 신흥고에서 매점에서 함께 아르바이트를 했던 정세균(전 국무총리)을 만나 지금까지 깊은 인연이 있다.

 

한편, 서 당선자는 전주 출신으로 전주초, 신흥중, 전주고, 전북대(법학과), 충남대 법학박사, 일본 주오대학 대학원 법학박사 졸업하고, 지난 1982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제15대·16대 전북대 총장, 제19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전국 국·사립 대학총장협의회) 회장, 한국비교형사법학회 회장, 한국소년법학회 회장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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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02 [12:1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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