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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 활용 신속 진단
 
황의관 기자 기사입력  2022/05/16 [09:50]

 

 

 

순창군농업기술센터가 고추, 토마토 등에 발생한 바이러스를 현장에서 진단할 수 있는 현장진단키트를 운영하여 조기방제에 노력하고 있다.

 

최근 고추, 토마토 등에 바이러스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나 원예작물 바이러스병은 방제 약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아 발생 시 이병주(바이러스병 발생 주)를 제거해야만 정상주로 번지는 것을 막고 수확량과 상품성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바이러스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현재 바이러스 진단키트 13종 1,813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농가가 농업기술센터나 농업인상담소에 신청하면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진단키트는 작물 즙액 3~4방울만으로도 현장에서 즉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군은 바이러스 현장진단키트를 4년째 활용하고 있으며 양성이 나오면 환경관리, 진딧물과 총채벌레 방제 등을 농업인에게 지도하여 피해를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원예작물 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읍면농업인상담소에 신청하여 신속하게 진단을 받아 추가피해를 막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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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6 [09:5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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