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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암면 요산공원에 펼쳐지는 봄꽃의 향연
 
장범진 기자 기사입력  2022/04/25 [12:51]

 

 


임실군 운암면 입석마을에 위치한 요산공원에 짙은 선홍빛의 철쭉꽃이 옥정호 물안개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뤄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요산공원은 운암면의 자랑인 붕어섬과 맞닿아 있어 짙은 물안개가 유명한 옥정호 수변 지역으로 국사봉 둘레길을 걷는 트레킹 마니아들과 등산객들의 휴식처로도 유명하다.

 

8000여 평의 넓은 대지 위에 철쭉, 갓꽃, 튤립, 수선화, 펜지, 꽃잔디 등 아름다운 꽃들이 형형색색 빼곡히 수놓아져 있고, 특히 봄꽃의 수장인 갓꽃이 군락을 이뤄 옥정호 물빛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수놓고 있다. 

 

 


자동차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여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옥정호 물안개 길’의 걷기와 신비를 간직한 붕어섬, 옛 선조의 기를 담은 양요정, 고향을 잃은 수몰민들의 마음을 담은 망향의 탑 등 주변의 볼거리도 다양하다.

 

또한 붕어섬 출렁다리와 요산공원 스카이워크 등이 조성되면 전주와 순창 간 전용도로를 통해 먼 거리에서도 접근성이 좋아진 만큼,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천만관광객을 임실로 유입, 주민 소득 창출과 운암면 일대 음식점 매출 상승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남용 운암면장 “요산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꽃길을 따라 산책도 즐기고 힐링의 기운을 마음껏 담아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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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5 [12:5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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