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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사회 등 시민 건강 · 의료 '촘촘' 안전망 '힘 모아'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2/03/07 [11:25]

 

 

 

대한민국 통합돌봄 선도도시인 전주시가 시민들을 위한 촘촘한 건강·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역 의료인, 의료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와 전주시의사회, 예수병원,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3일 시장실에서 전주형 통합돌봄 2022’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건강-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변재관 전주시 통합돌봄총괄자문관, 이상권 전주시 의사회 통합돌봄센터장, 김철승 예수병원장, 김권희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신선 보건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참여기관들은 전주시 전역을 3개의 권역으로 나눠 이용자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시와 참여기관들은 협업을 바탕으로 보건·의료서비스를 중심으로 △복지-돌봄서비스 △주거 △영양 △문화와 여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참여기관들은 이번 건강-의료 안전망을 통해 이용자의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의 복지서비스 수요에 부응하고, 거주지에서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도록 돕는 마을주치의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전주시보건소 내 통합돌봄TF팀을 구성해 방문보건사업과 치매등록관리사업 대상자 일부를 관리하는 등 돌봄안전망을 공고히 하는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보건소를 포함 총 4개의 사무국이 통합돌봄정책대상자 3000명을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라 1차~4차의 안전망으로 분류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전주시의사회와 예수병원,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그리고 기나긴 시간 동안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모든 의료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단 한 사람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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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7 [11:2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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