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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대책 추진
 
장범진 기자 기사입력  2021/11/30 [16:51]
 


임실군이 올겨울 많은 눈과 한파가 예상돼 겨울철 대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재난 대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재해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총괄상황반, 건강관리지원반, 시설관리반을 주축으로 하는 T/F를 구성하였다.

 

재난 유형별 4단계 비상근무를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12개 읍‧면 및 7개의 관련 실과소 및 유관기관, 민간단체인 자율방재단과 협업하여 대설 한파 대응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군민들이 겨울철 추위를 피할 수 있는 한파 쉼터(경로당, 복지관 등) 332곳을 운영할 방침이며, 자율방재단원들을 투입해 소독과 난방기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재난 도우미(자율방재단, 방문건강인력, 노인돌봄인력 등)는 재난 취약계층을 수시로 방문하여 안부를 묻고, 자율방재단원들은 독거노인들을 방문하여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해 줄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 “겨울철 대책을 차질 없이 준비하여 대설‧한파로부터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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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30 [16:5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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