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정치/행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청원 1호 적극 해결 나서
 
김형남 기자 기사입력  2021/04/06 [17:44]
 

 ‘익산시 초등학교 미세먼지 알리미 신호등 설치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성립된 온라인 시민청원 1호에 대해 정헌율 시장의 공식 답변 영상을 게시했다.

본 청원은 익산시 모든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알리미 신호등 설치를 건의하는 청원으로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30일 동안 총 513명의 ‘공감’을 받아 익산시 제1호 성립 청원으로 기록됐다.

현재 익산시는 총 13대의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운영 중이며 이 중 6대는 부송초를 비롯한 영등초, 어양초, 이리초, 서초, 한벌초 등 총 6학교에 설치돼 있다.

익산시에는 총 60개의 초등학교가 있어 이전에 설치된 6개 학교를 제외하면 총 54개 초등학교가 설치 대상이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답변 영상을 통해 “한 대 설치에 약 1천만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모든 초등학교에 일괄적으로 설치하기는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올 추경예산부터 관련 예산을 편성해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초등학교에 대해 순차적으로 설치 완료하도록 하겠다”며,“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방면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청원에 참여해주신 시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온라인 시민청원이 창의적인 정책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시민 청원제를 지난 2019년 3월 전북 최초로 도입해 시민 누구나 시 홈페이지 시민청원 게시판에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4/06 [17:4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