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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코로나19 취약시설 특별점검 실시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21/04/05 [19:11]
 
 
군산시가 종교시설, 체육·관광시설, 유흥주점을 포함한 위생시설 등에 강력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5일 강임준 군산시장이 브리핑을 통해 오는 11일까지 종교, 유흥, 위생시설 등 위험 집합장소 등 2,843개소에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산에는 이달에만 코로나19 확진자가 23명이 발생했으며 이는 타지역 종교집회 참석과 관련해 12명, 주점 지인모임과 관련해 9명, 자가격리해제 전 확진자 2명이다.

이에 타지역 방문 및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지난 4일 국민들이 위기의식을 갖고 강화된 기본 방역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 사적모임 자제 등의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를 호소하는 담화문을 발효했다.

국민 피로도 누적과 예방접종에 따른 긴장감 완화로 봄철 이동이 많은 시점에서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아 4차 대유행 가능성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1주일간 경찰서, 유관기관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강력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종교시설, 체육·관광시설, 유흥주점을 포함한 위생시설 등 관내 2,843개소의 취약시설에 대해 추진되며 방역수칙 미이행 시 강력한 시정조치와 행정처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든 출입자에 대한 명부작성 등 강화된 기본 방역 수칙을 위반한 업소나 단체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 강력조치 계획이다.

강 시장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는 코로나19의 위험으로부터 나와 가족 그리고 우리사회의 안전과 경제를 모두 지킬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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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5 [19:1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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