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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사회적경제 혁신성장 거점 도시 구축
 
조판철 기자 기사입력  2021/03/30 [18:05]
 
 
사회적경제의 협업과 네트워킹 등 인적·물적 인프라의 거점 공간이 될 "전북 사회적 경제혁신타운"이 30일 착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은 사회적경제 기업과 지원조직을 물리적으로 집적화해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가치 확산을 꾀하는 사업이다.

군산시는 혁신타운 조성 부지(신관동 1-3일원)에서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신영대 국회의원, 송하진 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혁신타운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도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집적공간 조성을 위해 혁신타운 조성을 지난해부터 추진해 왔으며 향후 총 2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면 지하 1층과 지상 4층, 연면적 9,647㎡ 규모의 전국 최초의‘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군산시에 건립될 예정이다.

올해는 착공을 시작으로 현재 혁신타운 세부 운영방안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혁신타운 설치 및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를 연말까지 제정할 계획이다.

전북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지난해 4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사회적경제조직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 양극화 해소 등 지역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산업위기 특별대책 방안으로, 경남, 대전, 대구, 충남 , 강원등 6개 지역에 혁신타운이 구축된다.

혁신타운은 사회적경제 지원조직‧기업 활동공간, 상품화 혁신 실험공간, 인력양성 교육공간, 연구‧금융 지원공간,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 공간으로 조성된다.

내년 8월 경 완공되면 도내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분산된 사회적경제 관련 사업을 통합하고 사회적경제 기업 및 조직의 혁신 플랫폼이자 사회적경제 성장의 거점이 될 것”이라 강조하며 “고용위기지역 극복을 위한 군산형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 이 사업은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전 주기적 성장을 위해 기술 혁신, 창업 지원, 시제품 제작, 네트워킹 공간 구축 등에 필요한 지역통합거점(혁신타운) 건립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양극화, 노인돌봄, 환경문제 등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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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30 [18:0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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