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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장·군수協, 김제시에 모여 '相生' 지역발전 '결의다져'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1/03/25 [17:35]
 


 전라북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황숙주, 순창군수)는 25일 민선7기 3차년도 2차회의를 개최 해 시군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군간 공동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회의는 황숙주 협의회장을 비롯한 총 12개의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추진사항 보고, 주요안건 토의, 결의문(무주군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전기굴착기 보급사업 추진, 소멸위험지역 관련 제도 신설, 문화재 조사제도 개선, 지역교통시스템 변경 건의 등 지역별 중점추진사업들에 대하여 논의됐으며, 협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약속하는 계기가 됐다.

황숙주 협의회장은 ”지금은 도민들의 보건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두가 합심해야 할 때이며, 앞으로 전북 도민들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정책적 차원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배 김제시장은 ”도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단합할 것이며, 변화와 혁신의 지역발전과 지방분권의 새로운 발판을 만드는데에도 총력의 힘을 다하겠다.“ 라고 답했다.

한편 이번 회의결과는 전북도, 중앙정부 사업에 건의 예정이며, 이후 논의되는 지역 현안사업에 관해서도 시·군이 공동연대하여 전북 발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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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5 [17:3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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