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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쾌적한 환경위해 전기이륜차 보급
 
장범진 기자 기사입력  2021/03/23 [19:06]

 

 

 

무주군이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기이륜차 36대(경형기준)를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올해 사업비 5400만 원(국비 2700만원 포함)을 확보하고 1대당 경형 150만 원, 소형 260만원, 중형 290만원, 대형 33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최초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무주군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군민, 법인 및 기업이며, 개인 또는 법인과 단체로 개인 또는 법인 · 단체 당 1대로 제한된다.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신청은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받는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에는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이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변경되므로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에 대해서만 신청해야 한다.

군은 오는 4월중 대상자를 선정하고, 차량 출고 ·등록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 절차는 구매자가 전기이륜차 판매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작성 · 접수하면 대리점이 접수된 신청서류 전자사본을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무주군에 신청한다.

보조금 지원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에서 지원신청 접수, 대상자 선정, 출고 후 보조금 신청, 보조금 지급 절차 등을 거쳐 진행된다.

이지영 환경위생과 환경정책 팀장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을 저감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이륜자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전기이륜자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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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3 [19:0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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