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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완주군의회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공조체제 강화
 
김형남 기자 기사입력  2021/03/18 [19:03]

 

 

 

박성일 군수와 김재천 완주군의회 의장은 18일 오전 군청 브리핑룸에서 ‘수소 용품 검사지원센터 완주 유치 확정’ 관련 출입 기자들과 공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성일 군수, 김재천 완주군의회 의장은 국내 수소 경제를 선도해 나갈 ‘수소 용품 검사지원센터’의 완주 유치에 대해 10만 군민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수소 전문기업을 담아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에도 매진할 뜻을 밝혔다.

완주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수소 용품 검사지원센터’ 후보지 공모에서 국내 11개 지자체와 경쟁한 가운데 1차 평가에서 5곳 압축에 포함된 데 이어 현장실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지난 17일 최종 입지로 선정됐다.

박성일 군수는 “수소산업 육성의 중핵기관 유치 과정에서 군의회 의원 전원의 지지 선언과 기업 24개, 군민 1만400여 명의 서명도 완주 유치에 많은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재천 완주군의회 의장은 “지역발전을 위해선 의회와 집행부가 하나가 되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점에서 수소 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 지지성명을 발표하는 등 군의회가 적극 나섰다”며, “10만 군민들에게 완주군이 국내 수소 경제를 선도해 갈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유치 소감을 밝혔다.

박성일 군수·김재천 완주군의회 의장은 “완주군이 수소 관련 핵심 인프라를 유치한 만큼 이제 완주형 뉴딜과 전북 형 뉴딜의 대표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전 군민적 힘을 모아야 할 때다”며, 집행부와 의회의 공조와 협력을 다짐했다.

또한, 박성일 군수는 “현재 조성 중인 테크노밸리 제2산단과 인접해 165만㎡ 규모의 수소특화 국가산단을 조성하기 위해 타당성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수소 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를 계기로 수소 전문기업과 기관을 담을 국가산단 조성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재천 완주군의회 의장은 “완주에는 현대자동차와 일진복합소재, 한솔케미칼 등 수소 관련 기업과 KIST 전북분원 등 각종 연구기관이 집적화되어 있어 국내 수소 경제를 선도해 나갈 수 있다”며,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에도 집행부와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완주군의회는 올해 하반기에 있을 국토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20대 대선공약의 지역 대표사업 반영에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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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18 [19:0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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