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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민 임실군수, 코로나19 대응 행보... 35사단 방문
 
장범진 기자 기사입력  2021/01/12 [13:37]
 

 

 심 민 임실군수가 새해 코로나19 대응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심 군수는 새해 첫 공식 행보로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을 찾은 데 이어 12일 향토예비사단인 35사단을 방문, 김천석 사단장에게 마스크 1만 20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방역물품이 부족할 수 있는 35사단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약 800만원 상당이다.

 

군은 지난해에도 35사단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열화상카메라 23대와  행사용 텐트 40개 및 의자 300개, 제설장비 및 자재(제설살포기 1대, 제설용 소금, 모래, 염화칼슘 등)를 지원했다.

 

그동안 임실군과 35사단은 지자체와 군부대 간 좋은 상생 모델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실제 군은 각종 다양한 군부대 지원 대책을 수립, 추진해 왔다. 지난 2019년에는 외출장병에게 차량과 임실사랑상품권 4,500만원을 지원했으며, 인구늘리기 및 모범장병 사기진작을 위해 전입하는 군인 세대에 임실사랑상품권 30만원과 임실투어를 진행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신병 입소식 및 수료식에 필봉농악 등 문화예술공연 지원과 나홀로장병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세심한 배려로 군장병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이번 폭설 때는 지난해 지원한 제설용 모래 살포기 등 제설자재를 통해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루어져 겨울철 군민안전 지킴이로 지역민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 민 군수는“코로나19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군부대와의 상생하는 방역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다양한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등 이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함께 노력하고 이겨내자”고 말했다. 

 

한편 심 군수는 지난 4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코로나19 검사물량 급증으로 밤샘 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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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2 [13:3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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