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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선 지중화로 사회안전망 개선‘잰걸음’
 
장범진 기자 기사입력  2021/01/11 [14:41]

 

 


남원시는 용성초·중앙초 통학로 지중화사업이 2021년 정부 그린뉴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기존 사업지구(△인월1길, △향단로, △용성로)와 함께 5개 지구의 지중화 사업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 할 전망이다.

 

택정된 사업은 △용성초(660m), △중앙초(770m) 통학로로, 보행 지장 요소였던 전신주를 없애면서 공중선(전기선·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한다.

 

소요예산은 약 80억원으로, 한전과 남원시가 각각 사업비 50%를 부담하고, 그중 남원시 부담분의 50%가량을 국비로 지원 받는다.

 

어린이 통학로 지중화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국가예산을 지원받고, 올해 사업을 시작으로 △도통초, △남원초, △노암초, △교룡초, △월락초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지역균형 발전, 보행안전 확보, 농촌활력 증진을 위해 자체적으로 지중화도 추진한다. 올해 완료된 운봉시가지(운봉초-전통시장) 지중화 사업의 바톤을 인월 시가지[인월초-마트타운삼거리]가 넘겨 받는다.

 

운봉과 마찬가지로, 인월초교 주변과 전통시장 입구 및 인근 상가의 보행안전이 개선되면 학생 및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보행 안전을 제공과 개선된 도시미관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용성로·향단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되어, 2019년부터 시행된 사업이다. △용성로[선원사-동문사거리], △향단로[정화극장사거리-십수정] 사업은 인도설치를 골자로, 전선 지중화를 병행 시행한다.

 

시외버스터미널, 정기버스노선, 병원 단지 등으로 복잡한 시가지에 보행로 개설과 지중화 사업은 보행안전을 한층 더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사업은 기존 갓길에 있던 생활 주차 공간의 부재와 공사로 인한 통행의 불편으로 인근 상가 및 주민들의 민원 발생이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을 위한 남원시민의 협조가 필요하며, 필요시 혼잡한 시간대를 피한 야간작업도 시행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남원시가 생활안전 및 건강보건 등으로 평가한 사회안전망지수가 전국 6위, 지방 중소도시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금까지 남원시내에서 대대적으로 추진되었던 지중화 사업 및 인도 정비가 완료되면, 더욱더 고양된 생활안전망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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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1 [14:4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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