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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민 임실군수,“섬진강 르네상스 닻 올렸다”
 
장범진 기자 기사입력  2021/01/11 [14:40]

 

 


임실군이 2021년 신년 화두인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의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심 민 군수는 11일 새해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마무리한 후 가진 첫 확대 간부회의에서“올해를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원년으로 삼고 부서별 주요업무를 꼼꼼히 챙겨 지역의 변화와 발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군은 지난 6일자 팀원급 인사를 마지막으로 도내에서는 가장 빠르게 새해 정기인사를 단행, 새해 업무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발 빠르게 조직을 정비했다.
 
특히 섬진강 르네상스를 주도하고, 옥정호 종합생태관광지 개발을 주도할 옥정호힐링과를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통해 천만관광을 주도할 옥정호 시대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심 군수는“조직개편과 정기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조속히 조직을 안정화시키고, 오로지 군민들만 바라보고 역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저 역시 새로운 마음가짐과 자세로 온 힘을 다해 민선 7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향해 달려나가겠다.”며“민선 7기 후반기 성과 창출에 한층 더 집중해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를 함께 열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올해 옥정호는 그동안 추진해 온 섬진강 에코뮤지엄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하반기에 국내 최장거리의 붕어섬을 잇는 출렁다리와 4개의 짚라인, 스카이워크 등이 설치되면 전국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심 군수는“옥정호는 전라북도의 보물로써 우리 지역의 미래를 주도할 핵심사업”이라고 재차 언급한 뒤“옥정호 인근에 대형 주차장 조성 등 관광객 교통편의 시설을 서둘러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혹한기 대설과 한파 대응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 군수는“지난주 많은 눈과 영하 20도 이하까지 떨어지는 한파로 인해 사전 예방과 대응조치에 고생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이번주도 제설 취약 및 결빙지역 점검과 상수도 동파,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물 피해상황 및 대응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코로나 19 대응과 관련해서는“3차 대유행이 안정되고 있으나, 요양병원과 교회, 식당 등 중점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차질 없는 군정을 위한 군의회와의 협력관계도 강조했다. 심 군수는“국‧과장을 중심으로 수시로 의회를 찾아가, 해당사업에 대해 의원분들께 명확히 설명하고, 업무보고도 잘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아무리 사업을 열심히 잘해도 군민들이 모르면 안 되는 만큼 주요시책을 적극 홍보하고, 각종 민원사항에 대해 군민 눈높이에 맞게 친절하게 처리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임실군은 12일부터 민선 7기 후반기 역점시책 집중을 위한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옥정호힐링과와 관광치즈과를 시작으로 관광개발 및 경제 활성화, 농업·농촌 등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회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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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1 [14:4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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