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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함께하는 발전, 행복한 순창”힘찬 시동!
 
장범진 기자 기사입력  2021/01/08 [13:26]
 

 

순창군이 얼어붙은 코로나 정국 속에서도 “함께하는 발전, 행복한 순창”을 만들기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황숙주 군수는 올해가 민선 7기 하반기 주요사업들이 본격 추진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순창군의 3대 비전인 인구 4만, 관광객 500만명, 예산 5,000억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8일 영상회의실에서 황숙주 군수 주재로 이남섭 부군수, 국‧실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기획예산실 및 행정복지국, 경제산업국, 직속기관 및 사업소 등 시간대를 분리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부서별 세부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예상되는 문제점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해별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논의된 핵심 사업으로는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 쉴랜드 운영 활성화, 농촌협약, 도시재생뉴딜사업,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 공공시설물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방안 등 순창발전의 기반이 될 주요사업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다.

 

이 자리에서 황 군수는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사업은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고, 순창군의 미래발전을 위해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경제위기 극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민선7기 하반기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만큼 우리군 역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4일자로 취임한 이남섭 부군수도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순창의 주요현안사업과 역점사업의 큰 틀을 이해할 수 있었다면서 “지금 당면한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면서, 그 가운데서도 순창군의 민선7기 핵심사업들이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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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8 [13:2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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