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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교육생 모집
 
장범진 기자 기사입력  2021/01/06 [12:45]
 


 무주군이 오는 1월 29일까지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공고일 현재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만 65세 이하 귀농 희망자로 무주군청 홈페이지에서 입교 신청서와 농업 창업계획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증빙서류와 함께 방문 신청(무주군 농업기술센터)하거나 이 메일(bhh19@korea.kr) 접수하면 된다.

 

무주군 관계자는 “최종 입교 세대는 농업 창업계획서와 귀농교육 이수, 농업 · 농촌분야 자격증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면접심사로 선정할 계획”이라며 “준비된 귀농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운영을 하고 있고 또 수료생들의 호응도 좋은 만큼 귀농 계획이 있으시다면 관심을 가지고 도전해보시라”고 전했다.    

 

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입교를 희망하는 각 세대에 주택과 텃밭을 유상으로 제공하며 원예 시설하우스 1동과 버섯 시설하우스 1동, 공동경작지 1곳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영농 재배 실습과 귀농 · 귀촌 정착 실용 교육 및 농업 관련 경제 ? 경영 기초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비는 주택 50㎡, 텃밭 33㎡ 내외 규모가 보증금(계약 만료 후 공과금 등을 정산한 후 반환) 60만 원에 월 25만 원, 주택 33㎡, 텃밭 33㎡ 규모는 보증금 40만 원에 월 20만 원이며 세대별 공과금(전기, 수도, 통신, 난방비 등)은 개별 부담한다.    

 

특히 서울시민은 지자체 간(무주군&서울시) 업무협약을 체결(2017년)로 서울시청 지역상생경제과에 무주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입교 신청을 하면 교육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을 수료한 교육생은 총 21세대 35명으로 이중 11세대 20명이 무주군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0년 수료한 교육생 중에서도 3세대가 정착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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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6 [12:4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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