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순창군, 코로나19 군민 전수조사로 확산 차단
 
장범진 기자 기사입력  2021/01/05 [12:35]
 


순창군이 요양병원발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에 홍역을 치른 가운데 ‘전 군민 코로나 전수조사’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들고 추가 확진자 발생을 사전키로 했다.

 

5일 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6일부터 14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코로나19 진단검사 방식은 기존 PCR방식으로 진행하던 것을 신속항원검사 방식으로 바꿔, 15분에서 30분사이 확진자 판단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PCR방식은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나 검사 수탁기관인 서울의과학연구소에 의뢰해 코로나19 확진 유무를 판단했는데 결과를 통보받기까지 하루이상이 걸리다 보니까 신속한 판단이 어려웠다.

 

최근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인원 또한 급증하면서 관련기관의 업무가 폭증하면서 의뢰를 맡기는 것 또한 녹록치 않은 실정이다.

 

이에 군은 30분이내 확진자 판단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항원키트를 도입, 전 군민을 대상으로 무증상 확진자를 사전에 판별해 추가 확진자 확산을 막겠다는 생각이다.

 

군 보건의료원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군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해 의료원에 설치한 임시진료소를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늘려 검사에 대비한다.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저녁 9시, 토.일요일에는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순창읍 주민들은 보건의료원에 운영하는 선별진료소를 이용할 수 있으며, 면 주민들은 각 면별 보건지소에 마련된 임시진료소를 이용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면별 임시진료소 운영일은 동계와 복흥이 6일, 풍산와 구림이 7일, 적성과 유등이 8일, 팔덕과 쌍치가 11일, 금과와 인계가 12일이다.

 

해당요일에 이용하지 못한 면 주민들은 14일까지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이용해 검사받을 수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1/05 [12:3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