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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설경보 긴급제설대책 '총력'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0/12/30 [20:59]

 

 

 

전북도는 30일 오전 10시 현재 도내 11개 시군에 대설특보가 내려졌으며, 특히, 김제시와 정읍시 등 6개 시군에는 대설경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내년 1월 1일까지 5∼20cm의 눈과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도로 제설과 취약계층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30일 오전 8시 기준 도내 전지역에 평균 7.4cm의 신적설을 기록하였고, 김제시가 최대 11.6cm, 정읍시 9.9cm, 임실군 9.4cm의 적설을 기록하고 있고 1월 1일 새벽까지 눈이 5~20cm 더 올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또한 30일과 1일 사이, 도내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10℃이하로 머물 것으로 예상되며 낮 최고기온 또한 영하에 머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대설 및 한파 기간 동안 도내 관련부서, 시군 재난부서와 함께 대설 및 한파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시군과 함께 출근길 안전을 위한 도로결빙 예상 구간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에 29일 밤부터 30일 새벽 사이 제설장비 199대, 인력 383명, 제설제 1,375톤을 투입하여 403개 노선의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원격으로 제설제를 살포할 수 있는 33곳의 자동제설장치를 운용하고 있다.

아울러, 적설에 취약한 구조물 192곳의 피해예방을 위해 적설 전·중·후 점검과 연락체계를 유지하였다.

특히, 적설에 취약한 주거형 비닐하우스 대해 주민과 연락체계를 유지, 대설 전·중·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고, 필요 시 한파쉼터로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사 등 적설취약 구조물에 대해서도 수시로 눈 쓸어내림으로 붕괴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가 지도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한파에 대비한 취약계층 피해 예방에도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인명피해 예방 최소화를 위해서 노약자, 어린이, 만성질환자의 야외활동 자제 등을 문자 발송, 마을 방송을 통해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온열의자, 방풍시설 등 한파저감시설을 운영하고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해 재난도우미 등을 통해 방문·전화 안부확인을 실시토록 했다.

전북도 김양원 도민안전실장은 "올 겨울 처음으로 많은 눈이 옴에 따라 최대 예방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토록 하였으며, 적설취약시설과 취약계층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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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30 [20:5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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