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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폭설로 인한 빙판도로 제설작업 혼연일체 구슬땀
군 공무원, 임실읍 백호중기회원들과 관내 제설작업 휴일에도 장비동원 봉사활동
 
임실/최병수기자 기사입력  2011/01/11 [12:20]

계속되는 강추위와 잦은 폭설로 임실읍내 주요간선도로가 결빙되어 주민통행불편은 물론 교통안전사고 위험상존이 노출되고 있는 가운데 임실군 임실읍 백호중기운전자회(회장 한복수)와 임실읍(읍장 박성순)그리고 임실군청 제설팀(건설과장 안기선)이 하나되어 제설작업에 나섬으로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임실읍 소재지는 지난달부터 계속된 폭설로 70㎝이상의 눈이 내리고 연일 계속되는 영하권의 강추위로 인해 도로가 결빙되어 빙판길 주민통행과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특히 노인들의 안전사고가 위험수위를 넘고 있는 상황이었다.

▲     © 운영자

이러한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임실읍 백호중기운전자회 회장 한복수씨와 소속회원 10명의 운전자들은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를 동원해 임실읍 소재지권 도로 눈치우기 봉사활동에 다같이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9일 교통소통에 지장이 덜한 일요일을 택해 굴삭기 4대와 덤프트럭 4대를 동원하고, 임실군청 제설팀이 보유하고있는 제설장비와 인력 지원을 받아 제설작업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     © 운영자

지역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눈이 쌓이고 결빙된 도로가 미끄러워 통행하는데 불편이 아주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말끔이 눈을 치워주니 고맙기 그지없다”고 봉자사들을 칭찬했으며, 특히 연말연시 맞아 우리고장을 찾는 외부 관광객과 출향인들이 불편함 없이 다녀갈수 있도록 했다며 모두가 좋아하고 있다.

한편, 백호중기회 회원들은 회원간 우의 증진을 더욱 돈독히 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먼저 생각하면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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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1/11 [12:20]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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