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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0 도시재생 분야 좋은 성적 받았다‘
 
장범진 기자 기사입력  2020/12/24 [13:51]
 


무주군이 연말을 맞아 지역개발과 생활 SOC 시설로 도심 인프라 확충이 기대되는 도시재생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들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읍 장기방치건축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할 ‘무주 반디나래지원센터 조성사업’과 무풍면 (구)복지회관을 활용한 ‘무풍 희망에 날개를 달다! 무풍 어울림센터 project’ 총 두 건이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위원장 정세균 국무총리)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들 사업은 지난 10월에 2차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앙공모로 신청한 바 있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이란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지역 내 활성화계획 수립 없이 재정, 기금 등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가 올해부터 기존에 추진하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공모 비중을 줄이고,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실행력이 높은 도시재생 신규제도의 공모 비중을 확대, 선정하고 있다.

 

이에 무주군은 무주읍 장기방치건축물과 무풍면 (구)복지회관을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LH공사 회의, 관련 기관 및 부서와의 협의, 주민설명회, 주민협의체 회의를 통해 사업 아이템 발굴 및 사업계획서를 수립했다.

 

이번에 선정된 무주읍 ‘무주 반디나래 지원센터 조성사업’은 공사 중단 장기방치 건축물로 1999년 IMF로 사업이 중단되면서 20년 이상 방치돼 왔던 건축물이다. 제6차 선도사업으로 선정 됐던 곳으로 LH 공사 참여형 사업이기도 하다.

 

총 국비포함 107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2층에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할 그린 리모델링을 적용, 어르신들에게 건강 • 취미 • 교육공간 등을 조성해 맞춤형 노인 복지서비스를 제공, 지역의 노인복지활력 거점이 될 전망이다.

 

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무주군 보건의료원 인근과 조성될 반디나래 지원센터 간 에코 브릿지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무풍면 ‘무풍 희망에 날개를 달다! 무풍 어울림센터 project’는 총 국비포함 49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사업 대상지는 군 소유 (구)복지회관이며 심각한 노후화와 균열로 활용하지 못했다.

 

이 사업은 지상 4층 규모의 무풍 어울림센터 조성으로 지역 내 기초생활 인프라 부족시설인 도서관 및 마을카페, 공유주방, 실내체육실, 소회의실 등을 갖춘다. 이 사업 역시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할 리모델링으로 단장하며, 지역 주민 공동체 활성화 거점공간으로 조성된다.


 
무주읍, 무풍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3개년 사업으로 2021~2023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무주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 및 증가하는 노인 인구 비율에 비해 복지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으나, 반디나래지원센터 조성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한 최적의 공간이 확충되는 셈이다.

 

특히 무풍면은 주민들이 회의를 열 가능한 장소가 면사무소뿐이었으며 도서관 및 체육시설 등 기초생활 인프라 시설이 전무했으나 이번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통해 편의시설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사업의 선정은 군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와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담당 부서 공무원의 땀 흘린 노력의 결과이다”라며 “앞으로  살기 좋은 무주, 살고 싶은 무주가 될 수 있도록 신규 도시재생 뉴딜사업 발굴 및 지원에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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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4 [13:51]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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