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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연일 '한자리 수' 주말 17명 · 총 512명 …긴급비상사태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0/12/14 [09:56]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13일, 대통령 주재 코로나19 대책회의 참석에 이어, 도내 시장·군수와‘ 긴급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한 시·군의 방역대책을 면밀히 점검했다.

 

정부는 수도권 확진자수 증가에 따라 병상 확보, 신속한 임시 선별검사소 설치‧운영을 위한 대책, 수도권 확산세를 잡기 위한 단계 상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또 3단계 격상은 철저한 준비 후, 시행하되 효과 극대화를 위해 상황을 지켜본 뒤 이번 주쯤 결정할 방침이다.

 

특히, 12월만 총 169명이 발생 해 이로 인한 보건당국을 초 긴장시키고 있다.

 

전북도는 12월 현재 169명이 확진됐는데, 1일부터 10일까지 140명, 11일 6명, 12일 9명, 13일 8명, 14일 6명 등으로 최근 한자리수를 유지하며,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13일, 14일 신규 확진자 14명 중 전주 9명, 군산4, 완주1명 등 이다. 그동안 청정지역 이었던 순창 부안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13일 720건의 검사의뢰 중, 14건이 양성, 707건 등 이다.

 

14일 확진자 중 512. 510번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에 있고 511번은 10대이며, 그 외는 지역 내 접촉으로 인해 감염 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과 13일 확진자 중 새소망교회, 완주공장 관련이 각 2명, 해외 미국입국자 1명이며, 502번은 감염경로를 조자중에 있으며, 나머지는 지역내 접촉 감염자이고, 접촉자는 동선을 파악 조사중에 있다.

 

완주 현대자동차 괸련, 총 검사자는 2055명(직원 1976명, 협력업체 직원 78명, 가족(트럭부 1명)이며, 이중 전북 505번이 13일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205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특히, 전북 보건당국은 연일 확진자가 발생되고 있음을 예의주시하며, 초 비상 사태를 유지하고 있다.

 

전북도 확진자는 노량진 임용단기 학원發 및 익산 원광대병원 관련 확진자 접촉과 새소망교회와 관련, 완주공장 등이 확산세를 보이며, 이로 인한 확진자가 지역내 감염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연일 발생하고 있다..

 

또한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대도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비롯한 확산 차단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전북도는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강력히 점검하고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행정조치에 나서는 등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연말연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전북도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주요동선 소독조치, 접촉자 검사실시, 핸드폰 GPS확인 등에 주력하고 있으며, 추가 접촉자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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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4 [09:56]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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