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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연일 '지역內 감염확산 증가' 4일간 68명 · 총337명 … '초비상'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0/12/01 [09:19]
 


 전북도는 30일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160명이 격리진행 중에 있고 173명이 해제 됐으며, 2명이 사망했다.

 

또한 최근 26일 24명, 27일 9명, 28일 17명, 29일 16명, 30일 3명이 발생 해 337명의 확진자를 보이며, 이로 인해 보건당국을 초 긴장시키고 있다.

 

29일, 30일 신규 확진자 19명 중 전주 6명, 군산 7명, 익산 5명, 완주 1명 이다. 아직까지 진안 순창 부안은 1명도 발생하지 않아 청정지역으로 부각됐다.

 

336, 337번 확진자는 전주, 익산 각 1명이며, 감염경로, 접촉자는 조사중에 있다. 이어 333번 확진자는 10대 女로 전북315번 확지자와, 335번 확진자는 전북325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이며, 20대남 인 334번 확진자는 역학적 연관성을 조사 중에 있다.

 

정부는 최근 1주간 국내발생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416명으로 매우 위중한 상황으로, 비수도권에 대해 전체 1.5단계로 격상하되 확산속도가 빠르고 지속적으로 확산 중인 지자체는 자체적으로 2단계 격상 조치를 권고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도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조치를 시행한 군산, 익산, 전주에 이어 혁신도시 지역인 완주군 이서면도 2단계 격상조치를 협의 · 결정했다.

 

이에 전북도도 29일 오후 4시, 14개 시군과 ‘전라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단계 격상 방안을 협의한 결과 이미 2단계 조치를 시행한 시·군과 혁신도시 지역인 완주군 이서면을 2단계 격상조치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특히, 전북 보건당국은 연일 확진자가 발생되고 있음을 예의주시하며, 초 비상 사태를 유지하고 있다.

 

전북도 확진자는 노량진 임용단기 학원發 및 익산 원광대 관련 확진자 접촉으로 확산세를 보이며, 이로 인한 확진자가 지역내 감염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초유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대도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비롯한 확산 차단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전북도는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강력히 점검하고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행정조치에 나서는 등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연말연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전북도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주요동선 소독조치, 접촉자 검사실시, 핸드폰 GPS확인 등에 주력하고 있으며, 추가 접촉자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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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1 [09:19]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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