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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일기' 저자 김선영 시인, '월간 순수문학상' 수상, 35편 詩 '연재'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0/11/30 [09:23]
 

  교육은 과거의 가치전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새로운 가치 창조에 있다." 이는 미래를 향한 이념창출에 부단히 도전하고 노력해야 된다는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CHALLENGE, 도전!! 정신으로 배움의 열정과 미래 가치창조를 위해 50대 지천명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학생들과 별반 다름없이 일정 속에서 캠퍼스를 거닐며, 배움의 열정을 불태워 화제가 된바 있는 '달팽이 일기' 저자, 김선영 시인이 '월간 순수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김선영 시인은 지난 2월13일,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문학사)학위를 수여 받아 '만학도'로써, 배움의 열정이 가득한 젊은 학도들에게 삶의 용기와 희망의 동기 부여가 되어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전북 김제출신의 김선영 시인은 2013년 月刊 '순수문학' 등단으로 시인의 길을 걸으며, 지난 6월, 곰팡이 외 5편의 詩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또한 순수문학에 '먹을 껴, 심을 껴' 등 35편의 詩를 연재 발표 해 김 시인이 그간 걸어왔던 삶속에 담긴 깊은 내면의 세계를 시로 운율화 해 표출, 그 의미를 부여했다.

 

김 시인은 이번 순수문학 詩 연재 소감을 통해 "나의 시 쓰기란 내 삶 속에 내장된 언어들을 꺼내놓는 일에 불과하다. 시의 구조나 부드러운 심상 맑은 언어의 결로 잘 짜여 진 정서의 표현에는 아직 먼 길로 남아 있다." 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나의 이야기 나의 슬픔 나의 고통을 시로 풀어놓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인생을 사는 것이라 생각하며, 시를 배우고 시 창작을 하면서 대학 4년 동안 연마로 이제 시의 문턱을 기웃거려보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시는 나를 지탱해주는 힘이며 유일한 희망의 끈 이였으며, 나의 시는 감각적 이미지를 동원 해 자신만이 느낄 수 있는 사물에 대한 구체적인 표현을 묘사하려는 부분이 부족하긴 하지만, 진실을 기반으로 한 내적 감정의 시세계를 펼쳐보려고 노력중 이다." 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시인은 그동안 "시인이란 이름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는다" 라는 겸허한 자세로 시의 내재적인 운율을 형상화 해 왔으며, 남다른 詩사랑으로 대중의 깊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와 함께 '달팽이 일기' 시집을 출간 '내재적 운율'에 대한 자태를 뽐낸 바 있고, 풀잎문학 동인, 필동인, 푸른시울림 시낭송 활동 등 왕성한 문학 활동 및 영랑문학상 '우수상' 수상, 전국나라사랑 독도사랑 수필부문 최우수 수상 등 그 실력을 이미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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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30 [09:23]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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