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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연일 '지역內 감염확산 증가' 4일간 55명 … '초비상'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0/11/30 [09:17]
 

 

전북도는 29일 14명, 28일 17명, 27일 9명, 26일 15명의 확진자가 발생 해 총 332명의 증가세를 보이며, 보건당국을 초긴장시키고 있다.

 

28일과 29일 신규 확진자 31명 중 전주12명, 군산, 익산 19명이다. 아직까지 진안 순창 부안은 1명도 발생하지 않아 청정지역으로 부각됐다.

 

아울러 익산 328번 확진자는 감염경로 및 접촉자는 조사 중이며, 군산 329번 확진자는 아들 인 전북 325번 확진자와, 330번 확진자는 여수 확진자와, 전주 332번 확진자는 전북 325번,327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보이며, 확진자들의 역학적 연관성, 접촉자 등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

 

정부는 29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2단계를 유지 하되, 일부시설은 집합을 금지하고, 비수도권은 1.5단계로 거리두기를 상향 조치 하기로 발표했다.

 

28일, 김승수 전주시장 주재로 긴급 비상대책 간부회의 및 방역자문위원의 자문 등을 거쳐 현행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30일 0시부터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13일 이후 불과 2주 사이 전주에서만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전북에서 지역사회 전파가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의 지역유행의 급속한 전파로 지난 23일 도내 전역에 1.5단계로 격상한데 이어 지난 28일 오전 0시, 군산시가 2단계로 격상했으며, 이번 전주시가 30일부터 2단계로 격상 결정을 내린 것이다.

 

특히, 전북 보건당국은 연일 확진자가 발생되고 있음을 예의주시하며, 초 비상 사태를 유지하고 있다.

 

전북도 확진자는 노량진 임용단기 학원發 및 익산 원광대 관련 확진자 접촉으로 확산세를 보이며, 이로 인한 확진자가 지역내 감염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초유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대도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비롯한 확산 차단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전북도는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강력히 점검하고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행정조치에 나서는 등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연말연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전북도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주요동선 소독조치, 접촉자 검사실시, 핸드폰 GPS확인 등에 주력하고 있으며, 추가 접촉자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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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30 [09:17]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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