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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테러로부터 안전한 전북...특공대 '창설'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0/11/20 [09:34]
 


전북경찰청(청장 진교훈)은 18일 전북경찰특공대 청사에서 전라북도지사, 도의회의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경찰특공대 창설식을 가졌다.

 

전북경찰특공대는 3개 전술팀과 폭발물탐지·폭발물처리·행정팀 등 총 6개 팀으로 편성됐다.

 

지난 9월 선발된 23명의 특공대원들은 약 한 달여간의 집체교육을 마치고 창설 후 즉각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현재, 18개 지방청 중 10개청에 특공대가 있으며 이번에 세종·경북과 함께 전북경찰특공대를 창설하게 된 것이다.

 

경찰특공대 주요 임무는 테러사건에 대한 무력진압 작전, 폭발물의 탐색과 처리, 인질·폭파협박, 인명구조 등이 있다.

 

전라북도는 새만금을 기반으로 한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서다수의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아·태마스터스대회(22년)와 세계잼버리(23년)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도내에서 발생하는 대테러상황 등의 임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테러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부대가 그동안 없어 인근 광주경찰특공대의 협조를 받아 테러에 대응해 왔지만 이날 전북경찰청의 경찰특공대 창설로 골든타임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아졌다.

 

한편, 진교훈 전북경찰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부단한 교육훈련을 통하여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 도민의 안전과 테러로부터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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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0 [09:3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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