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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 온라인축제, 수익금 803만원 '연탄 사랑나눔'
 
조광엽 기자 기사입력  2020/11/12 [09:54]
 

 
(사)김제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정희운)는 11일, 제22회 김제지평선 온라인축제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19개 읍면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는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 시 관계자 및 제전위원회 이사 등 30여명이 시 주민복지과를 통해 선정된 51세대 중 한 세대를 방문, 연탄 배달 봉사를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제22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발생한 수익금 중 803만원을 연탄으로 기부하는 행사로, 19개 읍면동 51세대에게 총 1만300장의 연탄이 전달됐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지평선축제가 시민에게 흥과 추억만 전하는 게 아니라 사랑과 행복감도 전했으며, 추운 겨울, 모두에게 마음까지 큰 위로가 됐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희운 제전위원장은 “올해 코로나로 인해 많은 시민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 하지만 김제지평선축제가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된 것 같고, 앞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며 즐기는 김제지평선축제가 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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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2 [09:54]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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