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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일반산단 분양 85% 달성...경제 활성화 기대
 
장운합 기자 기사입력  2020/11/11 [09:25]

 

 

 

익산시 제3·4일반산업단지 분양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도 분양률 85%를 달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시에 따르면 올 한 해 제3산단에 에이치에스머티리얼즈 등 6개 업체가 제4산단에는 이너엔 등 3개 업체 등 총 18만9천㎡의 분양(입주)계약을 체결했고, 1천350여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내 15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제3산단의 경우 총 분양대상면적 158만6천㎡ 중 83개 업체와 135만3천㎡에 대한 분양계약이 마무리됐다.

 

일반, 외투단지에는 전방, 동우화인켐, 지앤지엔터프라이즈, 마더스제약, 한솔케미칼, 함소아제약 등 45개 업체가, 패션단지에는 신라주얼리, 젬에이스, 하이쥬얼 등 38개 업체가 입주했거나 코로나19로 투자를 준비 중으로 2023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4산단은 총 분양대상면적 30만6천㎡중 총 19개 업체와 26만3천㎡에 대한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유쎌, 대일푸드, 동이식품, 연두 등 13개 업체가 입주하여 가동 중이다.

 

현재 하림산업, HS푸드 등이 시험가동 중으로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에 본격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신성장동력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2월 옛 마동사무소에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를 구축하고, 홀로그램콘텐츠 제작, 평가, 실증 등을 위한 연차별 장비구축과 이를 기반으로 한 기업서비스가 진행하는 등의 노력으로 홀로랩 등 5개 기업을 필두로 6개 기업이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산업 전반의 생태계가 변함에 따라 신성장동력산업을 필두로 우리시 투자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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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1 [09:25]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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