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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한국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장에 이용선 전라매일신문 사장 선임
 
장범진 기자 기사입력  2021/10/27 [11:02]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이 주최하는 제23회 한국청소년영화제에 이용선 전라매일신문 사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1999년 시작된 영화제는 방황하는 위기청소년에게 영상작품공모의 장을 열어줌으로써 다양한 주제의 창작영상물을 출품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영상의 표현과 감동을 통해 회복에 다다를 수 있도록 위기청소년 테라피의 탐색장을 차츰 확장하는 성과를 이뤘다.

 

한국 청소년영화제는 창의력과 개성이 있는 청소년 육성을 위한 새로운 영상미디어 교육의 채널이 되어 한해 200여편에 이르는 청소년들의 작품이 출품돼 청소년 장외 정서회복과 힐링축제로 자리잡아 왔다.

 

맥지 대안학교와 관계 청소년들이 공동 참여해 그들의 심각한 문제를 계몽의 테마로 설정하고 실제 제작해 전국의 중등과정에 배포해 청소년의 일탈을 조장하는 문제성을 미연에 방지하려는 영화제작에도 착수해 지금까지 다섯 편의 영화를 제작했다.

 

지금까지 △미혼모 테마의 '희망낳기', △가출주제의 'Come Back Home', △성매매를 방지하려는 '하얀 물고기', △청소년 게임중독의 경각성을 알리려는 '잃어버린 이름' 등 재학생들과 함께 다섯 편의 영화를 제작했다.

 

올해는 △학교폭력을 테마로 한 ‘예쁜상처’를 익산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제작해 시사회를 앞두고 있다.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은 1987년 광주에 본부를 설립한 이후 2019년 부터는 단순후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위기청소년을 껴안고 지키려는 적극적인 지킴이 KEEPer운동으로 격상시키고 전북을 시작으로 700명이 넘는 키퍼가 구성됐다.
 
이강래 이사장은 "전북 익산 키퍼넷은 4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세력이  확산되고 있는데 힘입어 영화제조직위원장도 익산출신의 이용선 전라매일 사장이 맡게 된 것이다"면서 "이용선 위원장은 원광대 체대 출신으로서 소외계층과 항상 동행해 왔으며 세계 세팍타크로 연맹회장으로서 국위선양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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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27 [11:02]  최종편집: ⓒ jb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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